안녕하세요

지원팀의 막내 ,, 후원팀입니다

짧게 후원팀의 소식과 공지를 전합니다

 

후원팀은 이번 학기도 편기팀의 아기팀, 소속팀, 귀요미팀?으로 활동했습니다

소규모 인원이지만 단비의 재정 상태를 위해,, 노력했답니다

심지어 후원팀에서는 기성언론인과 차기국장까지 배출했습니다

민첩하게 본론을 말하자면

후원팀이 후원제를 홍보할 수 있는 브로슈어를 제작했습니다

(이렇게 생겼습니다)

올해 각 부서의 좋은 기사, 영상들을 선정해 소개하는 브로슈어입니다

좋은 콘텐츠가 나올 수 있었던 이유에

후원도 한 몫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브로슈어를 동문회 때 배포해 후원자를 (왕창) 늘리겠다는 원대한 포부가 있었습니다만 ,,

안타깝게도 포부를 실현시키지는 못했답니다

n명 정도의 세저리인께서 새로 후원을 시작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동문회 이후 현재 계약 중인 후원자가 68명이 되었습니다

참고로 이번 학기 후원자는 7명 늘었습니다

 

동문회 사진 곳곳에서 브로슈어의 흔적을 찾을 수 있습니다 .. 

사실 후원팀 눈에는 이것들만 보였습니다 ..

내 새끼들.. 하는 심정으로 주문했기 때문이죠

브로슈어 만드는 일이 참으로 재밌으면서도 어려웠습니다

주문 제작을 넣고도 수정을 4번 가량 더 했습니다

브로슈어가 접히는 부분에 맞게 디자인해야 하는데

자꾸 실수를 해서

업체에서 수정을 계속 요청하셨습니다

아무튼

동문회 때 그리 좋지 못한 성적표를 받아든 후원팀은

이제 믿을 구석이 단비 구성원밖에 없습니다

#menow

여러분이 단비와 단비 후원제를 널리널리 알려주셔야 합니다

여러분이 취재할 때 단비뉴스 소개하기에도 편한 수단이 될 것 같습니다

명함과 함께,, 브로슈어를 함께 슬쩍 드려보는 거 어떨까요 ?

 

단비 브로슈어를 단비서재, 신문 옆 자리에 비치했습니다

취재, 인터뷰 가실 때 꼭 두어장 씩 들고 가

취재원분께 나눠주시면 좋겠습니다

 

특히 단비뉴스에 관심있으신 분들을 만날 때

드리면 좋겠지요?

예를 들어

청년부의 언론인 피처 인터뷰

환경부의 전문가 인터뷰

지사부의 맛집재곳 취재

이밖에도 청년, 저널리즘 이슈 취재나

세명대 내부에서의 취재 등... 

단비뉴스를 많이들 알게 되면 좋겠습니다

(벌써 어제부터 청년부 모 기자님은 리플렛을 석 장 취재에 챙겨가셨답니다)

 

여러분이 브로슈어를 잘 이용해서 빠르게 소진될수록

후원팀은 행복합니다 ...

후원 홍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브로슈어 배달이 여러분이 받는 원고료 취재비까지 이어집니다

감사합니다

 

단비뉴스에 기자로 채용될 수 있는 그날까지 ..

후원팀은 열일하겠습니다

화이띵!

+ 단비뉴스에게 후원해주시는 후원자 여러분께도

참으로 감사합니다

+ 단비뉴스 후원은 여기서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