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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저리 이야기
[세저리뉴스] 편집장으로부터
- 이준석
- 조회 : 2672
- 등록일 : 2011-09-22
오랜만입니다. 세저리뉴스 "애"독자 여러분.
단비뉴스 경쟁매체로서 본분을 잃고 방황하던 차 양호근 편집장이 대대적인 하반기 공채를 시작했습니다.
이에 세저리뉴스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드리고자 편집장이 직접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공채 반응이 댓글 16개로 그치는 현실을 무시하지 못하고 편집장이 흥분했습니다.
모쪼록 뜨거운 반응, 원색적인 비난 등 무엇이든 좋습니다.
여러분의 이번 반응이 세저리 뉴스의 원동력임을 잊지마시고 바쁘시더라도 꾹 눌러 세저리 편집장 메시지를 끝까지 보시고
댓글 달아주세요.
자, 이제 시작합니다.
아. 그리고 이 작품은 저의 2번째 데뷔작입니다.
사실 부끄럽기만 합니다.
엄청난 업무를 이겨내지 못하고 발로 만들었습니다.
허나, 가장 따끈따끈한 음악을 담았습니다.
그럼. 양질의 기사로 찾아뵙겠습니다. 꾸벅.
[세저리 뉴스 양호근 편집장의 생각]
http://www.youtube.com/watch?v=arRvDl4a_cc
단비뉴스 경쟁매체로서 본분을 잃고 방황하던 차 양호근 편집장이 대대적인 하반기 공채를 시작했습니다.
이에 세저리뉴스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드리고자 편집장이 직접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공채 반응이 댓글 16개로 그치는 현실을 무시하지 못하고 편집장이 흥분했습니다.
모쪼록 뜨거운 반응, 원색적인 비난 등 무엇이든 좋습니다.
여러분의 이번 반응이 세저리 뉴스의 원동력임을 잊지마시고 바쁘시더라도 꾹 눌러 세저리 편집장 메시지를 끝까지 보시고
댓글 달아주세요.
자, 이제 시작합니다.
아. 그리고 이 작품은 저의 2번째 데뷔작입니다.
사실 부끄럽기만 합니다.
엄청난 업무를 이겨내지 못하고 발로 만들었습니다.
허나, 가장 따끈따끈한 음악을 담았습니다.
그럼. 양질의 기사로 찾아뵙겠습니다. 꾸벅.
[세저리 뉴스 양호근 편집장의 생각]
http://www.youtube.com/watch?v=arRvDl4a_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