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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저리 이야기

희재&영신이 마음을 뺏긴 여인

  • 관리자
  • 조회 : 3716
  • 등록일 : 2010-06-01
김별.doc ( 252 kb)
<한겨레 노보에서 퍼왔음>

남자 친구가 없다는 그녀.
한겨레엔 아직 눈에 쏙 들어오는 사람이 없다는 그녀.
단정한 사람이면 된다는 그녀.

잘들 해봐라.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7
admin &#45016;   2010-06-01 10:57:54
참한 아가씨군요...며느리 삼았으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admin ㅋㅋ   2010-06-01 11:16:37
오옷~ 아침부터 불어오는 이 신선한 바람은 뭐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쯤에서 남학우들 입사희망 언론사 순위 한 번 매기면.... ㅎㅎㅎㅎ 나 우선 1표
admin 희재   2010-06-01 11:29:44
이승기를 좋아한다는 김별 양이군요. 곽 편집장과 이승기 군의 싱크로율은 얼마나 될까요? 곽평집장은 오늘 취재 차 성균관대 문과대 학생회장을 만나러 간다고 합니다. 한겨레를 방문할 것인가 우리는 그것이 알고 싶군요.
admin 황담   2010-06-01 18:12:15
아... 괜찮다.
admin 곽단정   2010-06-01 22:51:59
그러고보니 저는 지난 주말 단정히 머리를 깎았지 아마
admin 홍담   2010-06-02 00:15:39
다행이다. 내스타일아니다.
admin 홍담의여인   2010-06-02 00:59:08
또 연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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