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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저리 이야기

  • 김지영
  • 조회 : 3119
  • 등록일 : 2010-03-22
바람은 시리지만, 햇살은 따뜻합니다.

꽃은 피지 않았지만, 눈에 보이는 모든것은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저도 모르게 자꾸 설레요..




얼어붙은 마음이 아직 녹지도 않았는데, 어느새 봄이 왔어요♡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4
admin 꿘   2010-03-23 11:06:58
지영아 마음 잘 붙들어라...그러다 터지면 우짤라고? ㅎㅎㅎㅎㅎㅎ
admin 호랑   2010-03-23 15:59:03
무섭다...
admin 콜라맨   2010-03-23 17:07:09
이맘때의 홍담 같은...
admin ...   2010-03-23 21:32:23
안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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