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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오갈수록 험악해지는 말의 비수
- 장은미
- 조회 : 832
- 등록일 : 2019-02-12
<단비뉴스>에 올라오는 기사의 원본과 최종본은 얼마나 차이날까요? 교수님들이 어떻게 기사를 수정하셨는지 배우고 싶으면 이곳 '단비뉴스 편집실'에 자주 들어오세요. 첨삭한 원본과 수정본, 그리고 교수님들의 코멘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자영 기자의 제시어 '혐오'로 쓴 칼럼 '오갈수록 험악해지는 말의 비수 '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