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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인문교양특강II 일정: 일반인공개

  • 저널리즘대학팀
  • 조회 : 14902
  • 등록일 : 2018-08-27

[인문교양특강II] 일정/강사진/주제

9.6 정운현

   1:30 일제 35년 해방 73년: 사라진 것과 남은 것

   3:30 5대 항일운동 가문의 투쟁과 삶

9.20 이상수

   1:30 사관과 기자: 사마천의 기록정신과 중화주의

   3:30 주장은 어떻게 사실이 되는가 

10.4 한홍구

   1:30 민주주의를 망친 사람들

   3:30 법을 지배한 자들의 역사

10.19(금) 정희준

   1:30 민족주의와 스포츠 저널리즘

   3:30 차별과 언론: 성, 지역, 인종…

11.1 박창식

   1:30 언론의 언어 왜곡: 의도와 기법 

   3:30 말하기와 소통, 그리고 리더십 

11.15 김필동/장승구

   1:30 일본 자본주의 정신의 역사(김필동)

   3:30 다산에게 행복의 길을 묻다(장승구)

11.29 이주헌

   1:30 르네상스 미술과 메디치 가문

   3:30 서양 신화미술의 이해

[강사진 약력]

정운현: 언론인. 경북대 문헌정보학. 고려대 언론대학원 석사. <중앙일보> 기자. <오마이뉴스> 편집국장.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사무처장. <국민TV> 보도편성이사. <팩트TV> 보도국장, 앵커. <서울시내 일제유산 답사기> <임종국 평전> <친일파는 살아 있다> <조선의 딸, 총을 들다> 등 항일·친일 관련 20여권 저자.  

이상수: 고전연구가. 연세대 철학 박사. 전<한겨레>베이징특파원. 웅진씽크빅 중국법인장. 서울시교육청 공보관. <아큐를 위한 변명> <한비자 권력의 기술> <오랑캐로 사는 즐거움> <바보새 이야기> 저자. <한겨레> 등에 칼럼 연재.  

한홍구: 성공회대 교수. 서울대 국사학과, 석사. 워싱턴대 역사학 박사. <지금 이 순간의 역사> <한홍구와 함께 걷다> <특강> <1%의 대한민국> <대한민국사> <광장, 민주주의를 외치다> <사법부> 등 저자. 

박창식: <한겨레> 말글연구소장, 사업국장. 서울대 사회학과. 광운대 언론학 박사. <한겨레> 문화부장, 정치부장, 논설위원. 전략기획실장. 한국소통학회 부회장. <아시아와 어떻게 사귈까> <언론의 언어 왜곡, 숨은 의도와 기법> 등 저자.   

정희준: 동아대 체육학과 교수. 연세대 체육교육학과. 미네소타대 박사. K리그발전위원 자문위원. <미국 신보수주의와 대중문화 읽기> (공저) <스포츠 코리아 판타지> <어퍼컷> 저자.  

김필동: 세명대 일본어학과 교수. 히토츠바시대 석박사과정(일본사상), 히로시마대 박사(교육문화)과정. <일본적 가치로 본 현대일본> <근대일본의 민중운동과 사상> <리액션의 예술 일본 대중문화> 등 저자.   

장승구: 세명대 교양대학장. 서울대 윤리교육과.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철학 박사. 한국철학사연구회장. 다산학술문화재단 <다산학> 편집위원. <정약용과 실천의 철학> <삶과 철학> <다산, 행복의 기술> 등 저자.

이주헌: 미술평론가. 홍익대 서양화과. <동아일보> <한겨레> 미술담당 기자. 학고재 아트스페이스 관장. 헤이리 예술마을 문화예술위원장. 서울미술관장. <50일간 유럽 미술관 체험> <지식의 미술관> <이주헌의 아트카페> <리더의 명화 수업> 등 저자. 

[수강생 공지]

* 수강생의 과제는 강의 내용을 기사로 써서 제출하는 것입니다. 수강생과 청강생 두셋이 한 강의씩 맡아주면 되겠습니다(희망에 따라 조정). 여러분이 쓴 기사들은 함께 강의를 듣는 교수가 데스크를 본 뒤 <단비뉴스>에도 싣게 됩니다. (기사마감은 8일 뒤 토요일 자정) 

* 평가 비중은 기사쓰기 80%, 출석 20%  

[강좌 공개 관련]

[인문교양특강II]는 세명대 저널리즘스쿨이 2009년부터 한국 대학으로는 처음으로 대학 밖 일반인에게 무료공개해온 강좌입니다. [인문교양특강I] [사회교양특강] [저널리즘특강]과 함께 학기마다 번갈아 가며 주로 서울에서 개설됐는데, 3년 전부터는 강사님들이 제천까지 오시는 불편을 감수해 주로 제천에서 열리게 됐습니다. 제천시민은 물론 멀리서 청강하러 오시는 분들도 빈객으로 모시겠습니다. 세명대 저널리즘스쿨 졸업생과 캠프 수료생도 청강을 환영합니다. 이봉수 교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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