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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개원 10주년 기념 '저널리즘 교육혁신' 세미나
- 저널리즘대학팀
- 조회 : 12362
- 등록일 : 2018-05-18
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과 저널리즘연구소가 대학원 설립 10주년을 맞아 <저널리즘 교육 혁신모델의 실험과 과제>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지난 2008년 ‘한국 언론의 미래를 키운다’는 목표로 개원한 저널리즘스쿨은 그동안 언론사(160명)와 광고·홍보 등 관련 분야로 모두 180 여명의 인재를 배출하며 언론인 양성 명문 대학원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또 2010년 창간한 비영리 공익매체 <단비뉴스>는 지난해 사단법인 등록을 마치고 대표적인 대안언론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저널리즘연구소도 개설해 한국 언론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한 연구, 저술, 출판 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저널리즘스쿨과 연구소는 5월 25일(금)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저널리즘 교육 혁신모델의 실험과 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어 한국 저널리즘 교육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깊이 성찰해보고자 합니다.
세미나는 누구에게나 열려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은 자유롭게 참석하셔서 한국 저널리즘 교육에 대해 함께 고민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널리즘 교육 혁신모델의 실험과 과제> 세미나
■ 일시 : 5월 25일(금) 오후 5시~7시
■ 장소 : 한국프레스센터(서울 태평로 1가) 12층
■ 프로그램:
[발표]
- 국내외 저널리즘 교육의 현황과 과제
(정준희 중앙대 신문방송학과 겸임교수)
- 한국형 저널리즘스쿨 모델의 성과와 과제
(이봉수 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장)
- <단비뉴스>의 도전
(임형준·이연주 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생)
[토론]
- 이성철 <한국일보> 편집국장
- 남재일 경북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 서영지 <한겨레> 기자 (세명대 저널리즘스쿨 2기)
※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저널리즘연구소(곽영신 연구원)에 미리 연락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 043-649-7346
(문자) 010-9109-8504
(이메일) kys01@semyu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