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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 교수와 처음책방 [한국일보] 전면기사로 보도
- 조회 : 3
- 등록일 : 2024-12-23
지난 2024년 10월 인문예술대학 디지털콘텐츠창작학과 김기태 교수가 교수창업의 일환으로 경기도 이천시에 재개관한 [처음책방] 관련 기사를 중앙 일간지 [한국일보]에서 전면(全面)에 걸쳐 게재했다. 2024년 11월 19일자 [한국일보]는 한 면을 통째로 할애하여 <“첫사랑만큼 첫 책은 순수덩어리”… 초판만 6만 권 모았다>라는 헤드라인 아래 김기태 교수와 처음책방에 얽힌 사연을 보도했다. 직접 책방을 찾아 취재한 문화부 권영은 기자의 글과 사진전문 정다빈 기자의 사진을 곁들인 이 기사에서는 특히 30년 넘게 초판본과 창간호를 수집해 온 김기태 교수의 열정을 중심으로 처음책방 특유의 아늑한 분위기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독서의 중요성도 빼놓지 않고 강조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