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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학기 신입생들을 위한 선배들의 깜짝 선물
- 화장품뷰티생명공학부
- 5546
- 2020-07-28
올해 1학기는 코로나로 비대면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화장품뷰티생명공학부에서는 입학 후 학교에 오지 못한 신입생들을 위해서 선배들이 화장품을 선물해 주었는데요!
생각지도 못한 선물에 감사한 마음을 담은 소감문을 후배들이 보내주었습니다
<소감문>
과에서 헤어 살균 스프레이를 받았는데 정말 좋았어요! 코로나로 인해 학교도 안 가고 되게 무기력 하였는데 이런 깜짝 선물을 주셔서 감동입니다ㅠㅠ 되게 유용하게 잘 썼어요! 어디 나갈 때 뿌려주면 머리가 되게 개운해지더라고요. 저도 얼른 학교 나가서 만들어보고 실험도 해보고 싶어요! 그리고 실제로 이렇게 화장품 만들 수 있다는 것도 너무 신기한 것 같아요. 선배님들이 만들어 주신 거 계속 유용하게 잘 쓰겠습니다 :)
선물은 생각지도 못하고 있었는데 선배들이 직접 만들어 보내줘서 뜻 깊은 선물이었습니다.
운동 나갈 때나 외출할 때 머리를 못 감고 나가거나 시간이 없을 때 뿌리고 나가면 머리에서 냄새도 나지 않고 머리살균 효과도 있어서 굉장히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화장품을 사용할 때 마다 특히 향이 너무 좋아서 기분이 괜스레 좋아지기도 하였습니다. 사용을 하면서 줄어드는 화장품의 양을 보면서 ‘아껴써야지’ 하면서 벌써 다 사용을 해서 빈병이 돼버린 것에 너무 아쉬운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보내주신 화장품을 보고, 사용을 하면서 선배님들이 대단하기도 하였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또한 하루빨리 사태가 마무리되어서 2학기 때는 선배님들과 직접 만나서 함께 화장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계기를 갖고, 함께 화장품을 만들어 보면서 친해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받게 되어 기뻤다. 코로나 19로 인한 비대면 수업으로 나의 꿈을 향한 방향이 맞는지 확신을 가질 수 없었다. 이번 기회로 천연화장품을 만들고 싶다는 나의 꿈이 우리 학과를 발판삼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학과에 믿음을 가질 수 있었다. 또한 학과 선배님들을 직접 만나보지는 못하였지만 친밀함을 느낄 수 있었다.
화장품 뷰티 생명 공학과 선배님들이 만들어주신 크림과 미스트 잘 쓰고 있습니다! 정말 순해서 너무 좋고 매일 수분 보충 하고 있습니다.
대학교에 합격하고 코로나19로 인해 학교도 못간 저는 온라인강의만 듣다가 어느 날 과선배님께서 직접 만드신 화장품을 선물로 보내주셔서 너무 놀라고 기뻤어요! 써본 결과, 두피가 깨끗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과선배도 친구들도 모르는 저에게는 너무 행복하고 얼른 실습하고 학교 생활을 하고 싶다고 느껴졌고 갑자기 받은 선물이라 진짜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받은 제품은 자연을 담아 그대에게, 토닉 비기너라는 제품입니다.
두피와 모발케어용 제품이라 요즘 탈색, 염색하면서 두피가 망가진 저한테 필요한 제품이라고 생각하고 사용했습니다. 젖은 상태의 머리에 처음 사용했을 때는 기존의 헤어 에센스들이나 고체의 두피 케어 제품들을 사용했을 때에 비해 물 같은 액체로 이루어져서 잘 스며들 수 있었던 것 같아 더 선호하고 거부감 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그리고 다시 머리를 헹궈냈을 때 확실히 머릿결이 부드럽게 넘어간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직 많이 사용하지 않아서 두피가 좋아졌다고는 느껴지지 않았지만 머리의 마무리단계를 기존의 린스나 트리트먼트 보다는 이 제품을 더 선호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제품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냄새도 좋고 발림성도 부드러워서 사용하기 너무 수월하고 좋았어요!
먼저 신입생생각하면서 정성들여 화장품을 만들어 주신 선배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는 이 앰플을 쓰고 피부가 완전 하얘지진 않았지만 조금은 미백 효과가 있어 놀라웠습니다. 그리고 화장품이 순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앰플에서 레몬향이 나서 잘 때 진짜 꿀잠 잔답니다. 레몬향 덕분이에요~ 감사합니다!
화장품을 받는 순간 테스트를 해보았는데 무엇보다도 향 이 너무 좋았고 민감성 두피인데 트러블도 없었고 편히 쓸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화장품뷰티생명공학부에서는 입학 후 학교에 오지 못한 신입생들을 위해서 선배들이 화장품을 선물해 주었는데요!
생각지도 못한 선물에 감사한 마음을 담은 소감문을 후배들이 보내주었습니다
<소감문>
과에서 헤어 살균 스프레이를 받았는데 정말 좋았어요! 코로나로 인해 학교도 안 가고 되게 무기력 하였는데 이런 깜짝 선물을 주셔서 감동입니다ㅠㅠ 되게 유용하게 잘 썼어요! 어디 나갈 때 뿌려주면 머리가 되게 개운해지더라고요. 저도 얼른 학교 나가서 만들어보고 실험도 해보고 싶어요! 그리고 실제로 이렇게 화장품 만들 수 있다는 것도 너무 신기한 것 같아요. 선배님들이 만들어 주신 거 계속 유용하게 잘 쓰겠습니다 :)
선물은 생각지도 못하고 있었는데 선배들이 직접 만들어 보내줘서 뜻 깊은 선물이었습니다.
운동 나갈 때나 외출할 때 머리를 못 감고 나가거나 시간이 없을 때 뿌리고 나가면 머리에서 냄새도 나지 않고 머리살균 효과도 있어서 굉장히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화장품을 사용할 때 마다 특히 향이 너무 좋아서 기분이 괜스레 좋아지기도 하였습니다. 사용을 하면서 줄어드는 화장품의 양을 보면서 ‘아껴써야지’ 하면서 벌써 다 사용을 해서 빈병이 돼버린 것에 너무 아쉬운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보내주신 화장품을 보고, 사용을 하면서 선배님들이 대단하기도 하였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또한 하루빨리 사태가 마무리되어서 2학기 때는 선배님들과 직접 만나서 함께 화장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계기를 갖고, 함께 화장품을 만들어 보면서 친해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받게 되어 기뻤다. 코로나 19로 인한 비대면 수업으로 나의 꿈을 향한 방향이 맞는지 확신을 가질 수 없었다. 이번 기회로 천연화장품을 만들고 싶다는 나의 꿈이 우리 학과를 발판삼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학과에 믿음을 가질 수 있었다. 또한 학과 선배님들을 직접 만나보지는 못하였지만 친밀함을 느낄 수 있었다.
화장품 뷰티 생명 공학과 선배님들이 만들어주신 크림과 미스트 잘 쓰고 있습니다! 정말 순해서 너무 좋고 매일 수분 보충 하고 있습니다.
대학교에 합격하고 코로나19로 인해 학교도 못간 저는 온라인강의만 듣다가 어느 날 과선배님께서 직접 만드신 화장품을 선물로 보내주셔서 너무 놀라고 기뻤어요! 써본 결과, 두피가 깨끗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과선배도 친구들도 모르는 저에게는 너무 행복하고 얼른 실습하고 학교 생활을 하고 싶다고 느껴졌고 갑자기 받은 선물이라 진짜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받은 제품은 자연을 담아 그대에게, 토닉 비기너라는 제품입니다.
두피와 모발케어용 제품이라 요즘 탈색, 염색하면서 두피가 망가진 저한테 필요한 제품이라고 생각하고 사용했습니다. 젖은 상태의 머리에 처음 사용했을 때는 기존의 헤어 에센스들이나 고체의 두피 케어 제품들을 사용했을 때에 비해 물 같은 액체로 이루어져서 잘 스며들 수 있었던 것 같아 더 선호하고 거부감 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그리고 다시 머리를 헹궈냈을 때 확실히 머릿결이 부드럽게 넘어간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직 많이 사용하지 않아서 두피가 좋아졌다고는 느껴지지 않았지만 머리의 마무리단계를 기존의 린스나 트리트먼트 보다는 이 제품을 더 선호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제품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냄새도 좋고 발림성도 부드러워서 사용하기 너무 수월하고 좋았어요!
먼저 신입생생각하면서 정성들여 화장품을 만들어 주신 선배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는 이 앰플을 쓰고 피부가 완전 하얘지진 않았지만 조금은 미백 효과가 있어 놀라웠습니다. 그리고 화장품이 순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앰플에서 레몬향이 나서 잘 때 진짜 꿀잠 잔답니다. 레몬향 덕분이에요~ 감사합니다!
화장품을 받는 순간 테스트를 해보았는데 무엇보다도 향 이 너무 좋았고 민감성 두피인데 트러블도 없었고 편히 쓸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 담당부서 : 바이오코스메틱학과
- 담당자 : 이천일
- 연락처 : 043-649-1638
- 최종수정일 : 2024-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