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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C+ IoT융합시스템학과, 한국통신학회 학술논문상 수상!
- 정보통신학부
- 7418
- 2018-07-23
세명대학교 LINC+ IoT융합시스템학과 학생들이 한국통신학회에서 학술논문상을 수상했습니다.
LINC+ IoT융합시스템학과 캡스톤디자인 'PM10:00'팀(지도교수 조면균 교수)은 6월 21일 제주 신화월드에서 개최된 국내 최대의 IT 학술대회 '2018 한국통신학회 하계종합학술발표회' 사물인터넷(IoT) 분야에서 '증강현실 코어를 이용한 현실공간과 가상공간의 연결통로 표현 방법'을 발표해 학술논문상을 수여받았습니다.
'PM10:00'팀은 최근 급속한 발전을 이루고 있는 AR 코어를 기반으로 대상 자체의 데이터로부터 인식대상 범위에 제한이 없는 'Markless Tracking'과 화면에 출력할 픽셀의 위치와 색상을 계산하는 'Shader Reference'를 활용해 Unity 플랫폼 기반의 현실세계와 가상세계를 연결시켜주는 포탈을 구현했습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가 경험할 수 없는 장소나 가고 싶은 장소를 가상의 공간에서 체험하게 함으로써 공간적 제약을 극복했습니다. 또 사용자의 카메라 시선에 따라 가상공간 전체를 원하는 대로 볼 수 있어 생동감과 현장감을 생생하게 표현했습니다. 논문에서 제안한 연결통로 표현방법을 이용하면 교육, 여행, 관광, 방송, 건축설계, 게임 분야의 다양한 콘텐츠에서 AR 기술이 대중화 및 상업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LINC+ IoT융합시스템학과 캡스톤디자인 'PM10:00'팀(지도교수 조면균 교수)은 6월 21일 제주 신화월드에서 개최된 국내 최대의 IT 학술대회 '2018 한국통신학회 하계종합학술발표회' 사물인터넷(IoT) 분야에서 '증강현실 코어를 이용한 현실공간과 가상공간의 연결통로 표현 방법'을 발표해 학술논문상을 수여받았습니다.
'PM10:00'팀은 최근 급속한 발전을 이루고 있는 AR 코어를 기반으로 대상 자체의 데이터로부터 인식대상 범위에 제한이 없는 'Markless Tracking'과 화면에 출력할 픽셀의 위치와 색상을 계산하는 'Shader Reference'를 활용해 Unity 플랫폼 기반의 현실세계와 가상세계를 연결시켜주는 포탈을 구현했습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가 경험할 수 없는 장소나 가고 싶은 장소를 가상의 공간에서 체험하게 함으로써 공간적 제약을 극복했습니다. 또 사용자의 카메라 시선에 따라 가상공간 전체를 원하는 대로 볼 수 있어 생동감과 현장감을 생생하게 표현했습니다. 논문에서 제안한 연결통로 표현방법을 이용하면 교육, 여행, 관광, 방송, 건축설계, 게임 분야의 다양한 콘텐츠에서 AR 기술이 대중화 및 상업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담당부서 : 스마트IT학부
- 담당자 : 조면균
- 연락처 : 043-649-1275
- 최종수정일 : 2024-10-26